당신이 새물결입니다
교회는 건물보다 사람입니다.
그리고 그 사람 한 명 한 명이 모여 교회가 됩니다.
사진 속 우리의 얼굴을 바라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.
나이도 다르고, 성격도 다르고, 살아온 길도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공동체로 불러주셨습니다.
어떤 사람은 앞에서 섬기고, 어떤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며, 어떤 사람은 기도로 교회를 세워갑니다. 누구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.
작은 물결들이 모여 큰 물결이 되듯이,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과 기도와 섬김이 모여 새물결서현교회를 만들어 갑니다.
서로를 귀하게 여기고, 함께 웃고, 함께 울며, 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그리고 우리 안에 흐르는 복음의 생명이 가정과 이웃과 세상으로 계속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.
당신이 있어 새물결서현교회가 더욱 아름답습니다.